[올림픽] 최원준, 6회초 이스라엘 라빈웨이에 투런포 허용
스포츠/레저 2021/07/29 20: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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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대표팀 최원준이 29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의 야구경기에서 4회초 교체돼 역투하고 있다. 2021.7.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요코하마=뉴스1) 나연준 기자 = 한국 야구 대표팀의 2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호투하던 최원준(두산)이 투런포를 허용했다.

최원준은 29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이스라엘과 조별리그 B조 1차전 이스라엘과의 경기에 선발 원태인에 이어 2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최원준은 4회와 5회를 잘 막았다. 그사이 0-2로 끌려가던 한국은 4회말 오지환(LG)의 2점 홈런에 힘입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6회초 균형이 깨졌다. 최원준은 1사 후 대니 발렌시아에게 중전 안타를 내줬다. 이어 상대 4번타자 블레이크 게일런은 유격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했지만 라이언 라빈웨이에게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투런포를 맞았다.

한국은 6회초까지 이스라엘에 2-4로 끌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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