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오지환이 해냈다…이스라엘전 천금 동점 투런포
스포츠/레저 2021/07/29 20: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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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대표팀 오지환이29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의 야구경기 4회말 2사 1루 상황 투런포를 친 후 기뻐하고 있다. 2021.7.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요코하마=뉴스1) 나연준 기자 = 오지환(LG)이 천금같은 동점 홈런을 터뜨렸다.

오지환은 29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이스라엘과 조별리그 B조 1차전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0-2로 뒤진 4회말 2사 1루에서 상대 투수 제이크 피시먼을 상대로 동점 홈런을 쳤다.

좀처럼 피시먼을 공략하지 못하던 한국은 2사 후 강민호(삼성)가 안타를 치고 나가며 공격에 물꼬를 텄고, 후속 타자 오지환이 피시먼의 공을 통타해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2점홈런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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