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원태인, 3회초 이안 킬슬러에게 투런포 허용
스포츠/레저 2021/07/29 19: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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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대표팀 원태인이 29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과 이스라엘의 야구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2021.7.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요코하마=뉴스1) 나연준 기자 = 호투하던 한국 야구 대표팀 선발 원태인이 이스라엘의 이안 킨슬러에게 투런포를 허용하고 선취점을 내줬다.

원태인은 29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이스라엘과 조별리그 B조 1차전에 선발 등판했다.

원태인은 2회까지 탈삼진 5개를 잡아내는 등 이스라엘 타선을 꽁꽁 묶었지만, 3회초 선두타자 글래서에게 안타를 맞았다.

스콧 버첨에게 희생번트를 내준 원태인은 1사 2루에서 메이저리그 올스타 경력의 킨슬러와 상대했다.

원태인의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몰렸고, 킨슬러가 이를 놓치지 않았다. 타구는 좌측 담장 밖으로 넘어갔고, 스코어는 0-2가 됐다.

한편 원태인은 홈런을 맞은 뒤 후속타자 2명을 모두 잡아내며 추가 실점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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