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이스라엘, 한국전 리드오프에 메이저 올스타 출신 킨슬러 배치
스포츠/레저 2021/07/29 18:2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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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야구 대표팀 선발 라인업.(이스라엘 야구 대표팀 SNS 캡쳐) © 뉴스1


(요코하마=뉴스1) 나연준 기자 = 이스라엘 야구대표팀이 한국과의 첫 경기에 메이저리그 올스타에 4번 선정됐던 이안 킨슬러를 리드오프로 내세웠다.

한국과 이스라엘은 29일 오후 7시부터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2020 도쿄 올림픽 야구 조별리그 B조 1차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이스라엘은 야구 대표팀 SNS를 통해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눈에 띄는 선수는 리드오프로 출전하는 이안 킨슬러다. 킨슬러는 2006년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데뷔했다. 2018년에는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킨슬러는 2019년을 끝으로 은퇴했다.

킨슬러는 빅리그 통산 타율 0.269 257홈런 909타점을 기록했다. 2008년, 2010년, 2012년, 2014년에는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스라엘은 이안 킨슬러(2루수)-타이 켈리(3루수)-대니 발렌시아(1루수)-블레이크 게일런(중견수)-라이언 라빈웨이(포수)-닉 리클스(지명타자)-롭 팔러(좌익수)-미치 글래서(우익수)-스콧 버첨(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은 2015년과 2016년 신시내티 레즈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8경기를 뛴 존 모스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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