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안다행' 자연인 반려견에 한탄…외로움 폭발[RE:TV]
연예 2021/07/20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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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안싸우면 다행이야' 가수 성시경이 자연인의 반려견을 안고 외로움의 절정을 보이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소조도로 떠난 성시경과 하하, 백지영의 두 번째 자급자족 이야기가 펼쳐진다. 별, 유세윤이 빽토커로 함께했다.

백지영이 육아 때문에 일찍 섬을 떠나고, 성시경, 하하 둘만의 밤이 찾아왔다. 앞서 계속해서 외로움을 호소하던 성시경은 자연인의 반려견 바다를 껴안고 "바다는 뭉치 사랑해?"라고 물으며 큰 웃음을 샀다.

안겨있는 게 어색한 바다의 모습에 성시경은 "사람이 안 안아줬나 봐"라며 웃음을 터뜨렸고, 이에 하하는 "여긴 사람이 없잖아. 넌 사랑이 없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빨리 들어와서 자라는 하하의 설득에도 성시경은 바다와 이야기를 하겠다며 "뭉치가 잘해줘?"라고 엉뚱한 질문을 이어갔다.

성시경의 모습에 하하는 "그만 좀 외로워하라고!"라고 소리치며 몸서리치는 모습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성시경은 역대급 진수성찬을 준비하며 감탄을 자아내는 요리 실력을 뽐냈다. 성시경은 반건조생선구이와 도라지밥, 민어찜, 배추 바지락 된장국부터 '잘자어' 파채생선찜, 박하지라면까지 뚝딱 완성해 모두의 입맛을 자극했다.

한편,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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