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자연인도 인정한 요리 실력…백지영x하하와 찰떡 호흡(종합)
연예 2021/07/12 22:20 입력

100%x200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안싸우면 다행이야'에 출격한 성시경이 감탄을 자아내는 요리 실력을 뽐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백지영, 성시경, 하하의 소조도 생존기가 담겼다. 별, 유세윤이 빽토커로 함께했다.

백지영, 성시경, 하하는 환상의 궁합을 뽐내며 생미역, 바지락, 꼬시래기 등을 채취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연예계 자타공인 요리실력자로 알려진 성시경이 실력을 맘껏 발휘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처음 본 꼬시래기로도 거침없이 무침 요리를 완성한 성시경은 바지락 전, 바지락 밥, 바지락 미역국까지 만들어 놀라움을 더했다. 앞서 박명수와 함께 소조도를 방문했던 하하는 "누구랑 오느냐가 중요하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성시경, 백지영과의 소조도 생존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군침을 자극하는 성시경 표 한 상에 자연인은 "요리사가 한 밥 같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과 다른 자연인의 모습에 하하는 놀란 기색을 내비치기도. 성시경은 이어지는 극찬에 "제일 행복하다. 맛있게 먹어줄 때"라고 뿌듯해했다.

이어 하하는 생미역으로 궁극의 바지락 미역국을 만든 성시경에게 "너 사랑 많이 받겠다"고 언급했다. 앞서 성시경이 삼 남매의 아빠인 하하를 부러워하며 외로움을 토로했던 것. 백지영 또한 성시경에게 "나중에 결혼해서 애 낳으면 네가 계속 미역국 끓여야겠다"고 조언했고, 자연인은 성시경이 결혼하면 미역을 보내주겠다고 약속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성시경이 화장실에 갇히는 웃픈 상황이 벌어졌다. 문고리 고장으로 1시간 만에 겨우 화장실에서 탈출한 성시경은 "안 싸면 다행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이후 세 사람은 도라지 캐기로 찰떡 호흡을 자랑했다. 자연인의 '대조도 형님'이 있는 대조도로 향한 세 사람은 도라지를 선물했고, 이에 대조도 형님이 가오리, 장대, 민어, 간자미, 노래미 등의 반건조 생선 꾸러미로 화답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종일 외로움을 폭발하는 성시경의 모습에 하하와 백지영이 안타까워했고, 빽토커 중 유일한 미혼자인 붐이 그런 성시경을 공감했다. 성시경은 행복한 가정을 이룬 백지영과 하하의 모습에 더욱 외로웠다며 "부럽다. 늘 외롭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한편,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