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GDR아카데미, 2년반만에 100호점·회원수 4만돌파…성공비결은?
IT/과학 2021/07/01 17: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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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문을 연 서울 강남권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골프 시설 'GDR아카데미 100호점 강남센터필드점' VIP룸에서 프로가 레슨을 하고 있다. (골프존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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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GDR아카데미 100호점 ‘강남센터필드점’ 매장 전경. (골프존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골프존이 강남권에 대형 개인 연습장과 맞춤형 연습 전용 시뮬레이터를 갖춘 '골프존 GDR아카데미 강남센터필드점'을 새롭게 선보이며 레슨 시장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골프존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더 샵스 앳 센터필드'에 '골프존 GDR아카데미 100호점'을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GDR아카데미 100호점인 '강남센터필드점'은 강남 중심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다.

강남권 최대인 330평(1090.91㎡) 규모의 실내 연습장에는 골프존의 연습 전용 시뮬레이터인 'GDR 플러스(PLUS)'가 총 30대 설치됐으며, 25개의 GDR 플러스 연습 타석도 갖추고 있다.

5개의 대형 개인룸에서는 다른 고객에게 방해를 받지 않으면서 골프 레슨과 연습을 할 수 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쾌적한 휴게시설도 갖추는 등 골프 레슨과 연습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골프존의 골프 레슨 아카데미 직영사업인 GDR아카데미는 LPGA 공식 시뮬레이터로 널리 알려진 GDR(골프존 드라이빙 레인지)을 기반으로 회원 개개인에 맞춘 정교한 스윙 분석과 체계적인 레슨을 제공한다. 또한 편리한 예약 시스템, 쾌적한 시설을 갖춰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골프존 관계자는 "신규 오픈한 100호점의 경우 강남센터필드점만의 특장점인 프리미엄 골프 레슨에 대한 등록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GDR아카데미는 골프존이 사업 본격 추진 약 2년6개월 만에 회원수 4만여명을 넘어섰다. 골프존은 이같은 빠른 성장세가 골프 산업의 변화, 골퍼들의 행동 유형과 시장에 대한 니즈를 정확히 판단한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골프존은 지난 20년간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개발해 오면서 골퍼들의 행동유형 연구와 사례조사를 시행해 왔다. 또한 골프산업통계자료 분석 등을 통해 골프 레슨시장의 변화와 앞으로의 시장규모를 전망해 2019년 골프존 GDR아카데미를 직영 사업으로 론칭했다.

최근에는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들이 후발 주자로 골프존의 아카데미 사업 모델을 벤치마킹해 시장진입을 시도하고 있다.

박강수 골프존 대표이사는 "GDR아카데미의 100호점인 강남센터필드점이 서울 상권의 중심부인 강남구에 새롭게 매장을 오픈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향후 강남은 물론 전국에 GDR 아카데미 매장을 확대 오픈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골퍼의 개인 기량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연습 환경 제공 및 레슨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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