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맛있는 전은 벙커전"…아워홈, 골프장서 맛보는 전용 메뉴 강화
IT/과학 2021/07/01 09: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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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골프장 신메뉴 벙커전(아워홈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아워홈은 골프장 전용 식음 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골프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유입과 야외활동 증가 영향으로 호황기를 누리고 있다. 아워홈이 운영 중인 골프장 식음 점포 수는 상반기에만 전년대비 50% 증가했다.

아워홈은 골프장에서만 맛보는 이색 메뉴를 출시하고 식음 매장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새로 출시한 메뉴는 해물파전 '벙커전'과 '콩카페 코코넛 소프트 아이스크림' 2종류다.

벙커전은 골프공이 벙커에 들어가지 않고 바로 앞에 떨어졌을 경우에 쓰는 골프 은어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전은 벙커전"이라는 농담도 있다.

콩카페 코코넛 소프트 아이스크림은 야외 라운딩 중간에 무더위를 식혀 줄 시원한 메뉴다. 베트남 대표 카페 브랜드 콩카페와 협업해 만들었다. 해외 골프를 즐기지 못하는 골퍼의 아쉬움을 달래 줄 스페셜 메뉴다.

아워홈 관계자는 "젊은 골퍼를 비롯한 대중적 입맛을 사로잡고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는 메뉴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며 "신선한 메뉴와 차별화한 서비스를 앞세워 골프장 식음 매장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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