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대면 콘서트 7월 개최…엔시티 드림·오마이걸 등 출격
연예 2021/06/29 08: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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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함께 K팝 콘서트' 포스터/한국매니지먼트연합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K팝 팬들을 위한 대면 공연이 오는 7월 개최된다.

29일 사단법인 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은 "한매연과 아리랑TV가 오는 7월1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21 다시 함께, K팝 콘서트'(Together Again, K-Pop Concert)를 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엔시티 드림(NCT DREAM), 오마이걸, 브레이브걸스, 김태우, 백지영, 비투비, AB6IX(에이비식스), CIX(씨아이엑스), 김재환, 모모랜드, 온앤오프 등 K팝 아이돌 26팀이 참여해 본 공연을 빛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7월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규모 대면 K팝 콘서트로서, 백신 접종의 확대와 함께 이뤄질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한 신호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한매연은 공연장을 찾은 모든 인원에 대해 마스크 착용, 대기 시 거리두기, 발열 체크, 문진표 작성, 전자출입명부 확인 등의 방역 시스템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환기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연 중 정기적으로 출입구 개폐하는 등 실내 공연장에서의 방역 관리를 위해 시행할 수 있는 다양한 시스템을 선보일 준비를 완료했다.

또한 백신 접종자를 위한 전용 좌석과 공연장 입장 신속 통로를 도입, 백신 접종을 장려하고 공연의 안정성을 높일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한매연은 "이번 공연은 향후 K팝 공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중요한 이정표로서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일상 회복의 신호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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