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이재영·이다영 복귀 반대"…광화문·상암동서 트럭 전광판 시위
사회 2021/06/28 17: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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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계정 '여자배구 학폭 가해자 복귀 반대')© 뉴스1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학교폭력' 논란을 일으킨 배구 스타 이재영-이다영 쌍둥이 자매의 배구계 복귀를 반대하는 팬들이 28일 서울 도심에서 트럭 시위를 했다.

트위터 계정 '여자배구 학폭 가해자 복귀 반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쯤부터 두 자매의 복귀 반대 문구가 나오는 전광판을 실은 트럭이 서울 광화문 일대와 상암동 일대를 돌았다.

광화문에는 자매가 속한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본사가 있고 상암동에는 한국배구연맹이 있다.

트럭 전광판에서는 자매와 흥국생명 등을 비판하는 14개 문구가 번갈아 나왔다.

이번 시위는 한 배구 팬의 모금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29일에도 트럭 전광판 시위를 할 예정이다.

흥국생명은 학폭 논란 당시 두 자매의 무기한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으나 30일 한국배구연맹 선수등록 마감일에 두 선수를 등록하기로 하면서 논란에 휩싸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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