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는 엔터차트] 콰이어트2·BTS·광자매·사랑의콜센타·슬의생2, 1위
연예 2021/06/22 07:00 입력

100%x200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 영화='콰이어트 플레이스2' 1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6월18일~6월20일)

6월 셋째 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영화 '콰이어트 플레이스2'가 차지했다. 지난 16일 개봉한 콰이어트 플레이스2'는 개봉 첫 주말에 27만1672명을 동원해 단숨에 1위로 올라섰다. 누적 관객수는 37만9697명이다. 디즈니 실사 영화 '크루엘라'는 16만2726명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 지난 주말에 비해 한 계단 내려갔고 122만5477명의 누적 관객을 기록 중이다. 17일 개봉한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신작 '루카'는 11만5818명을 동원해 3위에 랭크됐다.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는 두 계단 하락한 4위를 기록했다. 5만1068명을 동원했으며 누적 72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개봉한 한국 공포영화 신작인 '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모교'는 4만8576명을 동원해 5위로 처음 진입했다.

◆ 음원=방탄소년단 '버터' 1위(멜론 6월14일~6월20일 집계)

6월 셋째 주 음원 차트에서는 방탄소년단의 곡 '버터'(Butter)가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달 21일 공개된 '버터'는 신나고 경쾌한 댄스 팝이자 방탄소년단표 '서머 송'으로 관심을 받으며 발매 2주 차에 정상에 오른 뒤 꾸준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 중독성 강한 곡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에스파의 '넥스트 레벨'(Next Level)은 2위를 차지했다. '넥스트 레벨'은 지난달 17일 공개돼 10위로 처음 진입한 뒤 계속해서 순위가 상승, 2위까지 올라 눈길을 끈다. 헤이즈의 '헤픈 우연'은 한 계단 하락한 3위였으며, 오마이걸의 '던 던 댄스'(Dun Dun Dance)는 4위를 유지했다. 팝 가수 저스틴 비버의 '피치스'(Peaches) 역시 5위 자리를 지켰다.

◆ 지상파=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1위(닐슨코리아 6월14일~6월20일 전국 집계)

지난 주간 지상파 프로그램 중에서는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가 27.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변동 없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6.8%의 KBS 1TV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이었으며, 16.0%의 SBS '펜트하우스3'은 한 단계 하락한 3위였다. KBS 2TV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는 15.8%로 4위,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는 11.8%로 5위를 기록했다.

◆ 종편+케이블=TV조선 '사랑의 콜센타' 1위(닐슨코리아 6월14일~6월20일 전국유료가구 집계)

지난 주간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의 시청률 공동 집계 결과에서는 TV조선 예능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가 12.5%로 1위였으며, 2위는 10.1%를 기록한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이었다. 새 시즌으로 돌아온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2'는 1회가 10.0%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3위로 진입했다. 4위에는 9.1%의 tvN 드라마 '마인', 5위에는 7.9%의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가 랭크됐다. 그간 종합편성채널에 상위권을 내준 tvN 프로그램이 이번주엔 각각 3위, 4위를 차지해 눈길을 끈다.

◆ OTT=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2' 1위(넷플릭스 6월20일 기준)

이번 주 OTT 순위는 모두 한국 콘텐츠가 채웠다. 지난주 처음 방송한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2'는 공개 직후 단숨에 1위에 오르며 시리즈의 인기를 입증했다.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는 카카오TV 오리지널 '이 구역의 미친X'는 2위, tvN '마인'은 3위를 차지했다. 지난 18일 새롭게 공개된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는 4위로 진입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5위는 영화 '기생충'이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