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랜더스 승승장구에…'노브랜드 버거' 인천 매장 매출 '쑥쑥'
IT/과학 2021/06/17 10: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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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필드점(신세계푸드 제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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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 SSG랜더스 추신수(신세계푸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이비슬 기자 = 신세계푸드가 운영하는 노브랜드 버거가 프로야구단 SSG랜더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17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SSG랜더스가 프로야구 정규시즌 선두권에 올라선 지난 5월 연고지인 인천 6개점 매장 매줄책은 전월 대비 11% 증가했다.

특히 홈구장인 인천 SSG랜더스필드와 5㎞ 내에 있는 인천스퀘어원점·인천용현점의 매출액은 각각 17%, 14%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노브랜드 버거 매장(4~5월 신규 오픈 매장 제외) 매출액도 전월 대비 대비 3% 증가했다.

SSG랜더스가 승승장구하자 노브랜드 버거 가맹상담 문의 건수도 크게 증가했다. 실제 가맹 문의 수는 지난달 처음으로 월 1000건을 돌파했다. 특히 인천지역에서만 월 100건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세계푸드는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설치한 광고물과 각종 행사·TV 및 모바일 중계를 통한 브랜드 반복 노출이 야구팬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 신세계푸드는 지난 5월 노브랜드 버거 100호점 SSG랜더스필드점을 오픈하면서 개점 행사로 야구장을 찾은 관중 2000명 전원에게 햄버거 세트 무료 교환권을 제공했다. SSG랜더스필드점에 야구를 관람하며 햄버거·치킨너겟·감자칩·음료를 즐길 수 있는 랜더스팩을 출시하는 등 이색 먹거리를 선보이기도 했다.

신세계푸드는 'SSG랜더스 효과'를 이어가기 위해 야구단과 협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SSG랜더스 1·2군 선수단에 제공하던 노브랜드 버거 지원을 더욱 늘리고 야구팬들을 위한 야구장 전용 메뉴도 추가로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SSG랜더스가 좋은 성적을 거두고 화제를 일으키면서 노브랜드 버거도 야구팬을 비롯한 소비자들에게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아졌다"며 "SSG랜더스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 노브랜드 버거의 인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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