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솔직 담백 토크 #쯔위 생일 #술 #휴가 로망(종합)
연예 2021/06/14 13: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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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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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JYP엔터테이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트와이스가 솔직하면서도 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트와이스의 미나, 다현, 지효, 정연은 14일 오후 1시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현은 "오늘 쯔위 생일이라서 촛불 켜서 축하해줬다"고 말했다. 지효는 "우리만의 문화인데, 12시되자마자 생일인 멤버를 축하해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정연은 쯔위에게 하고 싶은 말에 대해 "우리 한 살 더 먹었으니까 더 잘하자"라고 말했고 지효는 "생일 때 나를 귀찮게 하던데, 남은 2021년은 날 귀찮게 하지 말아줘"라고 밝혔다. 다현은 "우리 예쁘고 귀여운 쯔위, 오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나는 "앞으로 변함없이 예쁨과 웃김을 유지해줘"라고 덧붙였다.

멤버들은 신곡 '알콜-프리'(알코올-프리)에 대해 "박진영PD님이 작사, 작곡을 해주셨다"며 "트와이스가 오랜만에 여름에 컴백하기 때문에 여름에 듣기 좋은 서머송이다"라고 밝혔다.

지효는 "가사가 정말 특이한데, 알코올은 없지만 너에게 취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 덧붙였다. 정연은 "멤버들은 이번 곡을 마음에 들어했지만, 나만 유일하게 마음에 들지 않아했다"고 말했다. 이어 "술 이름도 많이 들어가고 트와이스와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솔직히 말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최화정의 "술은 좀 하느냐"고 묻자 지효는 "미나와 다현이는 안마시는데, 나와 정연이는 마신다"고 밝혔다. 정연은 "나같은 경우에는 위스키를 선호한다"고 답했고 지효는 "소주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다현은 "술을 마셔본적이 없어서 취해본 적도 없다"며 "술 냄새만 맡아도 울렁거리는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미나는 "취한 느낌이 궁금해서 마시긴하는데, 술을 마시면 취한다기보다는 얼굴이 빨개지고 잠드는 스타일"이라며 "취한 느낌이 들기도 전에 그래버리더라"라고 설명했다.

또 미나는 여름 휴가 로망에 대한 질문에 "며칠말고 한달이나 두달정도 사는 것으로 하와이에 머물고 싶다"고 말했다. 다현은 "시원한 차 안에서 해변가를 드라이브하고 싶다"고 밝혔다. 지효는 "어린 시절부터 계획적인 여행을 했는데, 무계획으로 하와이 여행을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정연은 "요즘 캠핑에 빠져있다"며 "캠핑 용품을 많이 사고 있는데, 불멍을 하는 것이 정말 좋더라"라고 소개했다.

멤버들은 음악 방송에서 '알콜-프리'로 1위를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질문도 받았다. 지효는 "1위를 못하면 어떡하지라는 걱정도 있고, 이제 무슨 공약을 걸어야 하나 걱정도 든다"며 웃었다. 한 청취자는 "칵테일을 들고 엔딩 포즈를 취하는 것 어떤가"라고 권했고 멤버들은 "너무 좋다"고 답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11일 신곡 '알콜-프리'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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