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신보 아이튠즈 31개 지역 1위…글로벌 호성적
연예 2021/06/14 10: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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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JYP엔터테이먼트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트와이스가 새 앨범으로 글로벌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1일 정식 발매된 트와이스의 미니 10집 '테이스트 오브 러브'(Taste of Love)는 11일 기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의 앨범 일간 차트, 가온차트의 리테일 앨범 일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또한 그리스, 싱가포르, 러시아 등 해외 31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 편곡한 타이틀곡으로 지난 9일 선공개된 '알콜-프리'(알코올-프리, Alcohol-Free)는 잔잔한 밤바다를 연상케 하는 로맨틱한 여름 노래로 취향을 정조준했다. 10일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차트 76위에 올랐고, 11일에는 해당 차트 65위에 랭크됐다. 14일 오전 기준 벅스 실시간 1위를 비롯해 지니 뮤직, 멜론, 바이브, 플로 등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트와이스의 매혹적인 비주얼이 담긴 신곡 '알콜-프리' 뮤직비디오는 14일 오전 9시 기준 6488만 뷰를 넘어서며 활동곡 기준 '15연속 1억 뷰'에 청신호를 켰다. 이들은 데뷔곡 '우아(OOH-AHH)하게'부터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까지 14편의 활동곡을 비롯해 일본 발표 곡 '캔디 팝'(Candy Pop), '티티(TT) -일본어 버전-' '브레이크스루'(Breakthrough)까지 1억 뷰 이상 돌파 뮤비를 총 17편 보유하고 있다. 이는 영국 여성 그룹 리틀 믹스(Little Mix)가 가지고 있던 기존 기록 16편을 넘어서는 것으로 트와이스는 전 세계 걸그룹 중 1억 뷰 이상 기록 뮤비를 가장 많이 보유한 팀이 됐다. 신곡 뮤비로 누적 보유 개수를 추가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가운데 14일 오전 기준 '알콜-프리' 뮤비는 유튜브 국내 인기 급상승 음악 랭킹에서 정상을 고수하고 있다. 빌보드, 롤링스톤, NME 등 해외 주요 매체들 역시 트와이스 컴백을 조명해 한층 높아진 그룹의 위상과 인기를 실감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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