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김지석→김영철, 물고 물리는 서운한 사이 [RE:TV]
연예 2021/06/13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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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신동과 김지석, 김영철이 서로에게 서운한 점을 이야기 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새 수목드라마 '월간 집'의 배우 채정안 김지석 정소민이 출연했다.

이날 김지석은 강호동 때문에 '부실 보이'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말했다. 신인 시절 강호동이 진행한 '연애편지'에 출연했을 때의 일이다. 김지석은 "촬영 날 몸이 좋지 않았다. 커플 게임 중 몇 번 넘어졌다. 강호동이 그게 재밌었나보다. 그 이후 내가 게임을 할 때마다 나한테 '넘어져라'라고 했다. 그다음부터 '부실 보이'라는 타이틀을 얻었고 실제로 하체가 약해졌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형님들은 김지석에게 서운한 사람이 있냐고 물었다. 김지석은 "서운한 것보다는 김영철에게 나한테 왜 그랬을까 묻고 싶다"고 말했다. 김지석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찍을 때 SNS에 셀카를 올렸는데, 김영철이 '못생겼다...'라고 댓글을 달았다고 한다. 김영철은 "나는 유머였던 것 같다. 너희 팬들이 대댓글을 달길래 너무 놀라서 삭제했다"고 해명했다.

이때 신동이 김지석에게 서운한 점이 있다고 말했다. 신동과 김지석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매우 친하게 지냈다. 그런데 김지석이 갑자기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바빠졌다. 신동과 친구들은 약속을 잡고 김지석을 기다렸는데, 김지석이 늦게 도착했다. 친구들이 김지석을 환영하며 축하해주려고 하는데, 김지석은 '내일 일찍 촬영이 있다'며 술도 마시지 않고 '10분만 있다 가겠다'라고 했다. 신동의 폭로를 들은 김지석은 "그때가 '부실 보이' 하던 때"라면서 "너희들한테는 멋있어 보이고 싶었다"고 얘기했다. 김지석과 신동은 서로 부둥켜안으며 오해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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