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나혼자산다' 등장…"결혼 이야기는 '전참시'에서" 너스레
연예 2021/06/11 23:4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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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나 혼자 산다'에 돌아왔다.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400회 특집을 맞아 2년 3개월 만에 돌아온 전현무의 모습이 담겼다.

축전 영상으로 '나 혼자 산다' 400회 특집을 축하했던 전현무가 스튜디오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전현무는 패닉의 '달팽이'를 열창하며 400회 특집의 열기를 더했고, 한자리에 모인 무지개 회원 박나래, 성훈, 기안84, 사이먼 도미닉(쌈디), 화사는 큰 웃음을 터뜨리며 민망한 내색을 비춰 폭소를 유발했다.

전현무는 "어색하다. 안 그럴 줄 알았는데 입이 바짝 탄다"며 소감을 밝혔다. 기안84는 그런 전현무의 모습에 "전근 가셨던 선생님 오랜만에 본 느낌이다"라고 말하기도.

이어 전현무는 결혼에 관한 질문에 "결혼 이야기는 '나 혼자 산다'에서 하기는 좀"이라며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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