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명품공연 극장서 본다"…롯데컬처웍스, 9월부터 상영
IT/과학 2021/06/11 10: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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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규 롯데컬처웍스 대표(왼쪽)와 김철호 국립극장 극장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국립창극단 '귀토', 국립무용단 '산조' 등 국립극장의 신작과 우수 레퍼토리 공연 실황을 오는 9월부터 롯데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롯데컬처웍스는 국립극장과 '영화관을 통한 우수 공연예술 콘텐츠 저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우수한 공연실황 상영과 확산을 통해 국민의 문화향유권 진작과 문화예술 접근성 확대를 위해 체결됐다. 롯데컬처웍스와 국립극장은 Δ전통 기반 우수 공연 영상 콘텐츠의 제공과 유통 Δ양사가 보유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홍보마케팅 협력 등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원규 롯데컬처웍스 대표는 "영화관의 큰 스크린과 실감나는 사운드를 통해 즐기는 공연 콘텐츠는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국립극장의 명품 무대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공연예술의 저변 확대와 새로운 관객층 창출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철호 국립극장 극장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그동안 공연장 방문이 생소했던 분들에게도 누구나 쉽게 국립극장의 공연을 접할 수 있는 동시에 기존 공연 마니아들도 무대와는 차별화된 매력의 공연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0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롯데컬처웍스 기원규 대표와 국립극장 김철호 극장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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