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x조재윤, 자연산 농어회→생골뱅이 요리까지…역대급 메뉴들(종합)
연예 2021/06/07 22: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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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안싸우면 다행이야' 배우 김수로, 조재윤이 농어, 골뱅이 등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7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에서는 배우 조재윤과 다시 한번 자급자족 생활에 도전한 배우 김수로의 모습이 담겼다. 빽토커로 배우 신현준, 류승수가 함께했다.

'바다 재윤' 조재윤의 활약으로 농어 낚시에 성공한 이들은 "우린 절대 안 싸워. 싸울 일이 없다"고 기쁨을 만끽하며 저녁 식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조재윤이 농어 손질을 하는 사이 김수로가 돌미나리 채취에 나섰다. 김수로는 신현준과 함께했던 '안다행' 때와는 달리 내내 조재윤에게 의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재윤이 수준급의 실력을 뽐내며 농어회 한 접시와 농어 튀김으로 군침을 자극했다. 더불어 조재윤은 김수로가 만든 냄비밥을 이용해 달걀김치볶음밥을 더했다. 김수로는 자연산 농어회 한점에 "살아있다. 최근에 먹은 회 중 최고다"고 극찬했다.

이를 지켜보던 신현준은 김수로와 함께 인연을 맺었던 자연인과 여전히 친분을 유지하며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다고 밝혀 시선을 모았다. 최근, 유자즙을 보내온 자연인이 김수로에게는 이를 비밀로 하고 배우 김수미에게 전달해달라는 부탁을 했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날 두 사람은 산 너머 갯벌로 골뱅이 채취에 나섰다. 조재윤과 김수로는 조재윤이 아들과 실제로 사용하는 무전기를 이용해 소통하며 압도적인 크기의 골뱅이를 잡았다. 고전하던 '산 수로' 김수로 역시 지천으로 깔린 골뱅이에 크게 활약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두 사람은 양껏 채취한 골뱅이로 구이, 탕, 무침 등을 준비해 화려한 아침 식사를 만들었다. 두 사람의 골뱅이 요리에 안정환은 "이 구성 완벽하다"며 환호했다. 황도 청년회장 안정환이 이사를 고려하기도.

훌륭한 식사로 여행을 마치게 된 김수로는 "너랑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너에게 진한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사랑을 고백하는 모습으로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한편,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극한의 리얼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연예계 대표 절친이 찾아가 함께 살아보는 자급자족 라이프를 다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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