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아미" BTS '버터', 빌보드 핫100 정상…통산 4번째곡 대기록(종합)
연예 2021/06/02 06: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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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트위터©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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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보드 인스타그램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버터'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은 통산 4번째 핫100 1위곡을 만들어내는 대기록을 써냈다.

빌보드는 1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6월5일자 최신 차트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가 공개한 핫100 차트에서 곡 '버터'로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은 '다이너마이트' '세비지 러브' '라이프 고스 온'에 이어 4번째 핫100 차트 1위 곡을 만들게 됐으며 6번째 1위라는 대기록을 쓰게 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9개월만에 총 4곡을 핫100 차트 1위에 올려놓는데 성공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이같은 기록은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지난 2006~2007년에 세운 기록 이후 처음이며 그룹으로서는 1970년 잭슨파이브 이후 가장 빠른 기록이기도 하다.

빌보드는 공식 홈페이지 기사 및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방탄소년단 '버터'가 신곡 공개 후 써낸 기록에 대해 자세히 공개했다. 빌보드는 "'버터'는 지난달 21일 공개된 후 일주일동안 전세계적으로 2억8920만 스트리밍, 미국 내에서만 3220만 스트리밍을 기록했다"며 "'버터'는 빌보드 핫100의 1125번째 1위 곡이자, 역대 54번째 1위 진입곡이다"라고 소개했다.

방탄소년단은 이같은 발표가 나자 트위터를 통해 "아아아악! 감사합니다 아미!"라며 기쁨을 표했다. 또 멤버들은 행복한 미소를 담은 단체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버터'는 신나고 경쾌한 댄스 팝이자 방탄소년단표 '서머 송'으로, 발표 직후 스포티파이 글로벌 스트리밍 수 2090만을 기록했으며, 국내 다수 음원 차트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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