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김희원, 텐트치다 뜻밖의 몸개그…윤아·김병철 참다 참다 '대폭소'
연예 2021/05/29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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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퀴 달린 집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바퀴 달린 집2' 김희원이 뜻밖의 몸개그로 큰 웃음을 안겼다.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서는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김병철이 손님으로 등장했다. 지리산 캠핑장에서 김희원, 성동일, 임시완 등 식구들을 만난 두 사람은 '캠핑 초보'라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날 저녁 김희원을 비롯해 윤아, 김병철이 야외 텐트 치기에 나섰다. 간단해 보였지만 쉽지 않았다. 김희원은 여러 차례 텐트를 설치해 봤지만 실수를 저질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때 윤아가 텐트를 유심히 탐색하더니 "이거 고리로 박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를 들은 김희원은 "아 고리 있어? 그렇지!"라면서 반색했다. 그러나 딱딱한 데크에 못을 박아야 한다는 김희원의 말에 나머지 둘은 의아해 했다.

윤아는 "데크 뚫어도 되냐"라고 재차 물어봤다. 김희원은 된다면서 최초로 데크에 팩 박기를 시작했다. 윤아가 한참 동안 '불꽃 망치질'을 했더니 살짝 들어가는 듯했지만 금방 빠져나왔다. 김병철까지 나서 망치질을 하며 텐트 치기에 집중한 가운데 갑자기 김희원이 넘어지면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데크에 발을 잘못 디뎌 넘어진 것.

김희원은 데크 밖으로 굴렀지만 운동화 끈을 묶는 척해 폭소를 안겼다. 그는 "괜찮아, 신발끈이 걸렸어"라며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했다. 윤아와 김병철은 못 본 척 태연하게 대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김희원이 다시 휘청거렸고, 결국에는 윤아와 김병철이 참았던 웃음을 터트리며 배꼽을 잡았다. 김희원은 "나 못하겠어. 힘들어"라며 툴툴거렸고, 윤아는 "저희가 잠자리 펴 드리겠다"라며 웃었다. 이에 김희원은 "너희 없었으면 어쩔 뻔했냐, 큰일날 뻔했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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