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X김병철, '캠핑 초보' 지리산 찾았다…먹방에 불멍까지 '찐행복'(종합)
연예 2021/05/28 22: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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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바퀴 달린 집2'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윤아, 김병철이 '바퀴 달린 집2' 손님으로 출격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서는 소녀시대 윤아와 배우 김병철이 지리산 전망 캠핑장을 방문해 성동일, 김희원, 임시완 등 식구들을 만났다. 지리산 손님들은 먹방에 불멍까지 즐기며 '찐행복'을 느꼈다.

윤아는 등장부터 꽃미모를 과시했다. 성동일은 급 외모 점검을 하면서 "얼굴 괜찮아?"라고 둘째에게 물어 웃음을 샀다. 윤아는 평소 친분이 있는 임시완과는 편하게 인사를 나눴다. 임시완은 윤아의 방문에 한껏 신이 난 모습이었다. 집안을 꼼꼼히 살펴보며 구경하던 윤아는 "캠핑 해본 적 없다. 그래서 왔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임시완은 "오늘 불멍 할 수 있다"라고 알려 기대를 더했다.

식구들이 두릅을 캐러 간 사이 김병철이 캠핑장을 찾았다. 혼자 놀기 지루해질 때쯤 식구들이 나타났다. 김병철은 "제가 치즈를 좀 만들어왔다"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함께 곁들여 먹을 지리산 토종꿀까지 선물로 가져와 성동일을 흡족하게 만들었다. 윤아도 이날 직접 만든 수제 입간판을 선물로 준비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병철은 성동일의 물음에 "돼지고기를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지리산 흑돼지가 유명하다는 말에 윤아도 관심을 보였다. 두 사람 모두 캠핑 초보라고. 윤아는 캠핑이 처음이라고 알렸고, 김병철은 다른 사람을 따라서 한두 번 해본 경험이 전부라고 했다.

모두가 기대하는 가운데 임시완은 첫 식사를 준비했다. 윤아가 주방 보조로 도왔다. 쑥전부터 지리산 흑돼지 쌈, 제철 봄나물까지 차려지는 음식마다 '폭풍 먹방'을 펼친 윤아의 모습이 침샘을 자극했다.

윤아는 쑥전을 한입 먹고는 "음~"이라며 맛을 음미했다. 그를 비롯해 김병철까지 계속해서 먹방을 이어갔다. 지리산 흑돼지도 불판에 올랐다. 윤아는 끊임 없이 흑돼지 쌈을 입에 넣어 시선을 강탈했다. "소녀시대가 잘 먹는다"라며 식구들이 감탄하자, 임시완은 "윤아 진짜 안 가리고 잘 먹는다"라면서 친구 자랑을 했다. 윤아는 "깻잎, 흑돼지, 두릅에 당귀도 넣으니까 좋다"라며 감탄했다. 식구들은 윤아가 준비해 온 후식 파이까지 맛보며 행복을 느꼈다. 특히 김병철은 윤아표 파이를 먹고 또 먹어 눈길을 끌었다.

지리산 앞 계곡에 다녀오고, 해가 질 때쯤 '불멍' 타임이 시작됐다. 윤아는 "실제로는 불멍을 잘 안 해봤다"라며 기대했다. 그는 불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김병철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이렇게 불멍 해보고 싶었다. 좋다"라며 웃었다.

저녁 식사 메뉴는 산닭구이와 청국장이었다. 먹음직스러운 요리에 윤아는 또 한번 먹방을 선보였다. 임시완은 "같이 드라마 할 때도 윤아가 진짜 잘 먹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성동일은 "아까 보니까 조금씩 조금씩 잘 먹더라"라고 했다. 그러자 김희원은 "아니야, 아까 양도 많았어"라고 팩폭(?)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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