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BTS와 동시 컴백…"유통사에서 3번 전화 와"
연예 2021/05/26 23:0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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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라디오스타' 가수 성시경이 방탄소년단과 컴백일이 겹쳐 생겼던 일화를 전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너의 목소리가 끌려' 특집으로 꾸며져 방송인 이금희, 가수 성시경, 이석훈, 유튜버 쓰복만(성우 김보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지난 21일 정규 8집 'ㅅ(시옷)'으로 컴백한 성시경은 방탄소년단과 동시에 컴백하게 된 것에 대해 "너무 놀랐다"라며 심경을 전했다. 이에 MC들은 입 모아 안타까움의 탄식을 내뱉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성시경은 방탄소년단과 같은 날 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에 유통사에서 3번이나 전화가 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시경은 "진짜 같은 날 낼 거냐고 하더라"라고 부연했다. 그러나 계획된 컴백 일을 쉽게 바꿀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버터왕자'라는 별명을 가진 성시경은 방탄소년단의 신곡이 '버터'라는 소식에 성시경은 신곡 제목을 '왕자 방탄짱'으로 바꿔 나란히 순위권에 오를 기대를 했다는 너스레로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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