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도 반한 형돈이와 대준이, 고음불가 라이브로 '정희' 장악(종합)
연예 2021/05/26 13:57 입력

100%x200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형돈이와 대준이가 입담과 라이브로 '정오의 희망곡'을 장악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최근 새 싱글을 내고 2년 만에 컴백한 형돈이와 대준이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앞서 힙합 듀오로 큰 사랑을 받은 형돈이와 대준이는 이번 앨범을 통해 포크 듀오 잭&드미츄리로 변신했다. 두 사람은 7080 대학생을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과 복장으로 등장해 시작부터 큰 웃음을 줬다.

이날 한 청취자는 형돈이와 대준이가 오는 29일 데뷔 9주년을 맞는다며 반가워했다. 이에 형돈이는 "9주년이지만 아직 신인"이라고 했으며, 대준이는 "9년째 신인그룹임을 어필하고 있다. 거만해지면 안 되니까"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형돈이와 대준이는 음악 방송 출연 계획도 전했다. 대준이는 "처음으로 공개한다. 곧 '쇼! 음악중심'에 출연할 것 같다"며 "다비이모를 보고 용기를 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엔딩요정을 기대하는 DJ 김신영의 말에 "우리도 엔딩요정 출신"이라고 화답하며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또한 이들은 신인 걸그룹 에스파에게 컬래버레이션을 공개적으로 요청하기도 했다. DJ 김신영이 최근 에스파가 스튜디오를 방문했다고 하자, 정형돈은 "에스파의 팬이다. 컬래버레이션을 부탁한다"며 "콘서트에 노 페이로 게스트로 갈 수도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이날 스튜디오에서 신곡 '부처님 오신 날에 만난 기독교 그녀', '봄에 내기엔 늦었고 여름에 내기엔 좀 이른 노래'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두 사람은 포크가수라는 콘셉트와 달리 '고음불가'의 라이브를 선보여 모두를 빵 터지게 했다.

한편 형돈이와 대준이는 지난 19일 새 싱글 '잭 & 드미츄리'를 발매하고, '부처님 오신 날에 만난 기독교 그녀', '봄에 내기엔 늦었고 여름에 내기엔 좀 이른 노래'로 활동 중이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