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코드로 간편하게"…롯데컬처웍스, '지문 등 사전등록제' 캠페인
IT/과학 2021/05/24 10: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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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컬처웍스 '지문 등 사전등록제' 캠페인© 뉴스1


(서울=뉴스1) 강성규 기자 = 롯데컬처웍스는 오는 25일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경찰청과 함께 '지문 등 사전등록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시네마 전국 95개 영화관의 700여개 스크린 등 곳곳에서 캠페인을 홍보한다. 홍보 이미지는 영화관을 찾는 고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포돌이와 포순이 캐릭터를 활용한 친근한 이미지와 함께 경찰청의 안전드림 앱으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삽입했다.

'지문 등 사전등록제'는 2012년 7월부터 경찰청에서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18세 미만의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 장애인을 대상으로 실종됐을 때를 대비해 미리 지문과 신상정보 등을 경찰청에 사전 등록하고, 실종 발생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하게 발견할 수 있는 실종예방 정책이다.

롯데컬처웍스 관계자는 "전국 영화관을 활용하여 뜻깊은 일에 동참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많은 고객들이 캠페인의 취지와 의미를 쉽게 이해하고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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