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아시아 팬들 만난다…4개 도시 오픈
연예 2021/05/24 08: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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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아이피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팝업스토어가 아시아 4개 도시에 신규 개설된다.

24일 하이브 아이피 측은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 'BTS 팝업 : 맵 오브 더 솔(POP-UP : MAP OF THE SOUL)'을 오프라인에서 직접 만날 수 있는 쇼케이스가 지난 1일 태국 방콕에서 문을 연 것을 시작으로, 오는 29일 필리핀 마닐라, 9월12일에는 대만 타이베이에 개설돼 팬들을 맞는다고 밝혔다.

'BTS 팝업 : 맵 오브 더 솔' 쇼케이스는 방탄소년단의 정규 4집 앨범 '맵 오브 더 솔 : 7'을 콘셉트로 해 앨범의 핵심 컬러인 파란색과 주요 곡들에서 영감을 받은 아트워크 등 특색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또 방탄소년단의 곡들을 테마로 한 상품들과 타이니탄 캐릭터 상품, 실용적인 생활용품들과 베이직한 패션 아이템 등 아티스트와 음악 IP를 활용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BTS 팝업 : 맵 오브 더 솔' 쇼케이스의 추가 오픈은 지난해부터 올 2월까지 한국, 미국, 일본,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 5개 권역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병행된 'BTS 팝업 : 맵 오브 더 솔' 팝업스토어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인해 결정됐다. 2020년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서울 쇼케이스의 경우 4개월간 총 방문객 약 7만 명을 기록했고, 싱가포르 쇼케이스에는 오픈 이후 4개월간 약 3만여 명이 방문할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어, 운영 기간이 애초 일정에서 2개월 연장되기도 했다.

또한 실용적인 생활용품 및 베이직 패션 아이템 중심의 리테일 팝업스토어 'BTS 팝업 : 스페이스 오브(SPACE OF) BTS'도 싱가포르에 오는 28일 추가 오픈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총 4개 도시에서 2월28일까지 운영을 마쳤다. 개설 지역에 따라 각기 다른 멤버들의 타이니탄 캐릭터로 꾸며진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팬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해 호응을 얻었으며, 각 도시의 특색을 반영한 '시티 시그니처' 라인의 엽서, 스티커, 마그넷도 출시 직후 빠르게 품절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일본에서는 유니버설 재팬과의 파트너십 아래 시부야, 나고야, 오사카, 삿포로 등 총 13개 도시에서 'BTS 팝업 : 스페이스 오브 BTS'가 운영돼 3개월간 약 24만 명의 방문객 수를 기록으며, 이와 같은 폭발적인 성원에 시부야의 'BTS 팝업 : 스페이스 오브 BTS'는 연장 운영됐다.

하이브 아이피는 "방탄소년단 팝업스토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전 세계 팬들을 직접 찾아가며 방탄소년단의 음악으로 위안을 전하고 있다"라며 "이번 아시아 지역 추가 오픈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더 많은 팬들에게 다양한 상품과 공간 경험을 통해 아티스트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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