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버터' 스포티파이 일일 최다 스트리밍…신기록 행진
연예 2021/05/23 14: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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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이 신곡 '버터'(Butter)로 스포티파이 일일 최다 글로벌 스트리밍 수 신기록을 세웠다.

2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에 따르면 지난 21일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새 디지털 싱글 '버터'는 공개 첫날 총 2090만 글로벌 스트리밍 수를 획득했다. 이는 스포티파이 역사상 일일 최다 글로벌 스트리밍 수로, 자체 기록이었던 '다이너마이트'(Dynamite)의 1260만 글로벌 스트리밍 수보다 66%나 증가한 수치다.

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5월21일 자)에서는 '버터'로 '글로벌 톱 200'에 진입하며 2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톱 200' 외에도 '버터'는 국가/지역별 '톱 200' 차트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인도, 페루, 러시아 등 18개 국가/지역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며 '21세기 팝 아이콘'의 위상을 드러냈다.

'버터'는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1일 자)에서도 다운로드 수 2만7722건을 기록하며 데일리 디지털 싱글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버터'는 23일(한국시간) 오전 기준으로 멜론 24힛츠(Hits), 지니뮤직 톱 200, 플로 차트, 벅스 실시간 차트, 바이브 톱 100 등에서 모두 1위에 올랐다.

'버터'는 공개 직후부터 전 세계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앞서 22일 오전 9시까지 기준으로, 101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뮤직비디오는 공개된 지 13분 만에 조회수 1000만뷰를 돌파,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더니 약 21시간 만에 1억뷰를 달성했다. 특히 '버터' 뮤직비디오 첫 공개 시 최대 동시 접속자 수 390만 명을 넘기면서 '역대 최다 유튜브 프리미어 뮤직비디오 시청' 신기록도 세웠다.

방탄소년단의 서머송(Summer Song) '버터'는 댄스 팝 장르로,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베이스 라인과 청량한 신스(Synth)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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