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신곡] "스무스 라이크 '버터'" 방탄소년단, 아미 향한 러블리 고백송
연예 2021/05/21 13: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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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버터' 뮤직비디오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버터'(Butter)같은 부드러운 사랑 고백으로 전 세계를 달콤하게 만든다.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새 디지털 싱글 '버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전 세계 동시에 발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버터'는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베이스 라인과 청량한 신스 사운드가 특징이다. 한 번만 들어도 흥얼거리게 되는 중독성 강한 노래로, 가사에는 '버터처럼 부드럽게 녹아들어 너를 사로잡겠다'라는 귀여운 고백이 담겨 있다. 지난해 8월21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에 이어 두 번째로 영어 가사로된 곡이다.

작사·작곡에 롭 그리말디, 스티븐 커크, 론 페리, 제나 앤드류스, 알렉스 빌로위츠, 세바스티앙 가르시아 등 여러 뮤지션들이 참여했다. 여기에 리더 RM도 곡 작업에 동참했다.

가사는 'Smooth like butter / Like a criminal undercover / Gon' pop like trouble / Breakin' into your heart like that / Cool shade stunner / Yeah I owe it all to my mother / Hot like summer / Yeah I'm makin' you sweat like that' 'Ain't no other / That can sweep you up like a robber / Straight up, I got ya / Makin' you fall like that / Break it down'라고 노래하며 사랑 고백을 버터에 비유해 유쾌한 매력으로 표현했다.

더불어 이날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흑백과 컬러풀이 어우러지며 멤버들의 다양한 매력을 살린 모습들이 담겼다. 더욱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은 물론, 곡에 어우러진 여유로운 제스처들도 분위기를 살린다. 더불어 빅히트 뮤직은 "엘리베이터 안에서 퍼포먼스를 이어가던 뷔가 A층 버튼을 누르는데, 지하에서 A층으로 향하는 이 장면 역시 아미에 대한 방탄소년단의 사랑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선보인 퍼포먼스도 '버터' 가사 내용을 극대화했다. 멤버들 사이에 빈틈없는 호흡이 돋보이는 군무와 쿨한 매력에 초점을 맞춘 유닛별 안무, 다양한 포인트 안무들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퍼포먼스를 통해 아미(팬클럽명)를 향한 사랑을 온몸으로 표현했다는 후문이다.

'다이너마이트'로 K팝 역사를 새로 쓴 방탄소년단이 올봄 '버터' 같은 부드러운 고백으로 또 다시 전 세계를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의 다채로운 매력이 어디까지 펼쳐질지 글로벌 이목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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