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0억' 용감한 형제, 비싼 차 타는 스타 1위…반전은 '무면허'
IT/과학 2021/05/20 11: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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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TMI 뉴스' 방송 화면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프로듀서 용감한형제가 가장 비싼 차를 보유한 스타 1위에 올랐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TMI 뉴스'는 '상위 1%의 드림카! 2021 가장 비싼 차 타는 스타 베스트'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가장 비싼 차 타는 스타 1위는 약 7억8000만원의 M사 세단을 타는 용감한형제가 차지했다.

장도연은 "1위는 용감한 형제다"라고 발표한 후 "용감한 형제는 초고가의 차를 3대나 보유 중이다"라고 소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용감한형제가 보유한 3대의 차 중 하나는 1대 만드는데 400시간이 걸리는 B사의 고급 세단으로, 출시가만 4억8800만원에 달했다. 고개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반영하기 위해 외관 페인트만 114색만 제공, 내장 패널도 최고급 목재를 사용해 장인들이 손수 다듬어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감한형제는 모든 자동차의 황제 격으로 군림하고 있는 R사 초고가 럭셔리 차도 보유하고 있었다. 이는 2020년 가장 비싼 차 타는 아이돌 1위에 올랐던 가수 지드래곤이 보유하고 있는 차이기도 하다.

해당 차량은 길이만 6.1m로 소형 트럭과 비슷한 크기에 중후환 매력을 자랑하며, 문 역시 양쪽으로 열리는 양문형코치도어로 설계 됐다. 해당 차량의 가격은 약 7억4000만원에 달했다.

용감한형제의 자동차 사랑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그는 삼성 故 이건희 회장이 타기도 했던 것으로도 잘 알려진 세계 3대 명차로 꼽히는 M사의 최고급 차량도 보유하고 있다.

VVVIP들의 취향을 저격해 만든 M사의 초고가 럭셔리 차는 수작업으로 특별하게 제작되는 모델로 차 지붕 전체가 유리로 돼 있어 차안에서 파노라마처럼 하늘을 감상할 수 있으며 지붕 특수 유리값만 약 1억원에 달했다. 이 차의 순수 출고가는 약 7억8000만원으로, 경차 80대를 구입할 수 있는 초고가의 럭셔리 자동차였다.

용감한형제의 반전은 운전 면허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억대 슈퍼카 3대를 보유한 것.

이에 대해 용감한형제는 과거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이상하게 운전에 취미가 없다. 공황장애가 심한데 가끔 차에 앉아있기도 힘들 때가 있다"며 "운전할 때도 그러면 위험할 것 같다"며 면허를 따지 않은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용감한 형제의 드림카는 따로 있다. 그는 밥차를 구입해 자선사업을 하고 싶다는 또다른 목표를 밝혀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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