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주최 '2021 레노마 골프 GTOUR 남자대회 3차'서 하기원 우승
IT/과학 2021/05/16 15:2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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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1 레노마 골프 GTOUR 남자대회 3차' 결선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골프존 박강수 대표이사, 우승자 하기원, 한성에프아이 임정식 이사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골프존 제공)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골프존은 지난 15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2021시즌 레노마 골프 GTOUR 남자대회 3차' 결선에서 하기원이 우승을 차지했다고 16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날 경기에서 하기원은 두 번의 이글을 기록하는 등 초반부터 선두 자리를 유지하며 최종 합계 18언더파로 대회 GTOUR 남자대회서 개인 통산 6승째를 기록하게 됐다.

하기원은 "매번 우승을 할 때마다 새로운 기분이고 벅찬 감동을 느낀다"며 "늘 많은 관심과 함께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고 이런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주신 골프존과 레노마 골프를 비롯한 모든 대회 후원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준우승은 이상혁의 것이었다. 경기 초반 7언더파로 선두권과 격차를 보이던 이상혁은 놀라운 뒷심을 발휘하며 2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기록했지만 하기원과 1타 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성훈과 김민수는 1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기록하며 우승을 향해 가는 듯하다 초반 상승세를 2라운드에서 4언더파에 그쳐 김요한, 손동주와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골프존 투비전 프로 투어모드로 진행된 3차 결선에는 지난 시즌 GTOUR 우승자 6명을 포함해 총 60명의 참가자가 출전했다.

1라운드 성적 1위부터 40위까지의 선수가 2라운드에 진출해 1일 2라운드 총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성적 합산 방식으로 최종 승자를 가렸다. 대회 코스는 경상북도 칠곡군에 위치한 세븐밸리 CC 코스로 치러졌다.

한편 2021 레노마 골프 GTOUR 남자대회 3차 대회는 레노마 골프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했으며, 대회 공인구로는 스릭슨 Z-STAR DIVIDE가 사용됐다. Δ아체로 Δ디지털청풍 Δ블랙마카 Δ스릭슨 Δ후지쯔가 후원사로 참여했다.

이 대회는 오는 31일 월요일 저녁 7시30분, JTBC GOLF 채널을 통해 녹화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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