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내고향' PD "시청층 젊어져…BTS·유재석 출연 열려 있다"
연예 2021/05/13 14: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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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6시 내고향'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6시 내고향' PD가 시청자 연령이 젊어졌다며 아이돌들에게도 출연이 열려있다고 말했다.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1TV '아침마당'·'6시 내고향' 방송 3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한석구 PD는 프로그램만이 가진 매력에 대해 전했다.

한 PD는 "나 역시 이 방송을 맡기 전에는 '6시 내고향'에 대해 특별한 생각이 없었는데 점점 스며들었다"며 "'6시 내고향'은 돼지역병이 생기면 현장에 달려가기도 하고, 농촌 예능을 보여주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지 항상 고민한다"며 "유튜브 트렌드 자막을 새롭게 편집에 넣기도 하고, 전통시장 코너에서는 인스타 라이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청층이 점점 젊어지고 있다. 트와이스, 데이식스가 나왔고 우주소녀 더 블랙도 곧 출연한다"며 "방탄소년단, 유재석, 송중기에게도 열려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6시 내고향'은 고향을 떠난 도시인들의 각박한 삶에 위안과 자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갖게 하고 다양한 문화에 접하게 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영농정보, 유통정보 등의 제공으로 농어가 소득증대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1991년 5월20일 처음 방송돼 올해 3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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