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방 1위 목표" 원어스, '블랙미러'로 경쾌함 안고 한계없는 변신(종합)
연예 2021/05/11 15: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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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원어스(ONEUS) 시온(왼쪽부터), 레이븐, 서호, 환웅, 건희, 이도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BINARY CODE)'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5.11/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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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BINARY CODE)'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1.5.11/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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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원어스(ONEUS) 레이븐이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BINARY CODE)'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1.5.11/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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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원어스(ONEUS) 서호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BINARY CODE)'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1.5.11/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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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원어스(ONEUS) 이도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BINARY CODE)'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1.5.11/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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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원어스(ONEUS) 건희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BINARY CODE)'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1.5.11/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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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원어스(ONEUS) 환웅이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BINARY CODE)'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1.5.11/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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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원어스(ONEUS) 시온이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BINARY CODE)'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5.11/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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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11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열린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BINARY CODE)' 쇼케이스에서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1.5.11/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원어스가 달라졌다. 그간 콘셉추얼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원어스는 펑키한 리듬과 함께 경쾌한 매력을 선사한다.

원어스(레이븐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는 11일 오후 3시 다섯 번째 미니앨범 '바이너리 코드'(BINARY CODE)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올해 1월 데뷔 첫 번째 정규앨범 '데빌'에 이어 4개월 만에 컴백한 원어스는 미니 5집 '바이너리 코드'를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이진법 안에서 완성한 '새로운 나'를 뜻한다.

이도는 이날 "정규 앨범 이후로 4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는데 음악적으로도, 퍼포먼스적으로도 좀 더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더 노력했다"라며 "이번 컴백이 더 긴장되고 떨렸다"고 운을 뗐다. 건희는 "신곡을 처음 들었을 때 당시에 굉장히 좋다고 한 입으로 말했다"며 "퍼포먼스도 완성도 있게 준비됐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더 기대되고 떨린다"고 덧붙였다.

건희는 새 앨범에 대해 "'바이너리 코드'는 0과 1로 이루어진 이분법적 세계에서 만나게 된 또 다른 나에 대해서 다룬 앨범이다"라며 "그간 보여준 모습과 다르게 또 다른 세상에서 만난 원어스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블랙 미러'는 현대의 필수품인 TV나 스마트폰의 어두운 화면 속은 모든 것이 통하는 꿈의 공간이지만, 그 속에 갇힌 현대인들의 현실을 빗대어 표현했다. 펑키한 베이스 위에 청량한 탑 라인은 꿈같은 시간을 선사하고, 캐치한 라인에 미니멀 해지는 드롭 구성이 귀를 매료시킨다.

환웅은 "퍼포먼스도 굉장히 신경 썼는데 '블랙 미러' 제목에서 나오듯 거울을 활용했고, 마이클 잭슨 오마주도 했다"고 했다. 이날 공개한 '블랙 미러' 무대에서 원어스는 강렬했던 모습과 달리경쾌한 매력과 함게 마이클 잭슨이 선보였던 춤이나 소품 등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건희는 "앞서 다크하고 카리스마있는 컨셉츄얼한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경쾌하고 화려한 곡과 퍼포먼스를 대중분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했으니, 원어스의 또다른 모습을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여러 가지 장르와 콘셉트를 소화할 수 있는 한계가 없는 팀임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멤버 레이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물과 기름 (Polarity)'가 이번 앨범에 수록됐다. 그는 "'물과 기름'이라는 양극성 소재를 다룬 곡인데 이번에도 작업한 곡이 수록되어 영광이다"라며 "멤버들이 좋게 봐줘서 좋다"고 전했다.

올해 데뷔 3년 차를 맞이한 원어스. 레이븐은 "무대에서 더 여유가 생기고 각자 표현하고자 하는 제스처를 더 잘 소화하고 있고 멤버들 팀워크가 더 좋아졌다"고 밝혔다.

'무대 천재' 수식어를 얻은 원어스는 새롭게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냐는 질문에 "우선 '무대 천재' 수식어를 써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이 수식어를 들을 때마다 멤버들끼리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얘기한다"라며 "그리고 새로운 수식어를 얻는다면, '역시 원어스' 이런 감탄사를 지어낼 수 있는 원어스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앨범 제작 과정에 참여하고 있는 원어스 환웅은 "아무래도 저희가 플레이어로서 안무 동작, 동선, 퍼포먼스 디테일적인 부분에 더 신경쓰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싶다. 그리고 감정선을 표현하기 위해서 무대 위에서 세심한 표정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했다. 레이븐도 "앞으로도 더 꾸준히 참여해서 앨범 타이틀도 작업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서호는 5월 컴백 대전에 합류한 것에 대해 "안그래도 이번 달에 컴백 라인업이 화려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라며 "많은 아티스트분들과 활동이 겹쳐서 함께 활동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대중적인 부분에서 더 많은 모습을 준비했으니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좋겠다"며 웃었다.

건희는 이번 앨범 활동 목표에 대해 "저희 원어스가 항상 말하는 게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팬분들과 함께 오래오래 활동하자는 것이다"라며 "그래도 저희가 활동하면서 믿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멋진 무대로 보답하는 건 당연하고, 음악방송 1위로 보답해서 기쁘게 해드리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좋은 무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11일 오후 6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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