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SKY캐슬' 이유진, 폭풍 성장 근황…"여동생과 연기 라이벌" 눈길
연예 2021/05/06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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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SKY캐슬' 수한이 캐릭터로 사랑받았던 이유진이 '라스'에 출격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라스')에서는 아역배우 이유진이 게스트로 출연,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이유진은 "2년 사이 키가 25cm 정도 컸다. 2년 전에는 159cm에 몸무게가 60kg이었는데 지금은 184cm에 63kg이 됐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는 이유진이 JTBC 드라마 'SKY캐슬'에 출연하던 당시 사진이 공개됐다. 출연진 모두가 "확 달라졌다"라며 놀라워했다. 이 가운데 이유진은 "출연 당시 굉장히 답답했다"라며 자신은 이미 대본을 받아 전개를 알지만, 친구들이나 가족에게도 아무런 말을 하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Mnet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도 나왔던 이유진은 우연히 영화 '스윙키즈'를 보고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거기서 도경수 선배님을 보고 연기를 너무 잘해서 찾아봤는데 그룹 엑소 멤버더라. 몰랐다. '아 배우는 다재다능 해야겠다' 싶더라. 그래서 동네 댄스학원을 갔는데 우연히 오디션 권유를 받았다"라고 설명한 것.

그러면서 이유진은 "연기도 오디션 보면서 좀 늘었으니까 이것도 그렇겠지 했다. 결과적으로 좋은 경험이었다"라며 "정말 아이돌을 해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했다. 갔더니 형들이 간절하게 하더라. 저도 형들한테 미안하니까 열심히 했다. 하루 평균 1시간에서 1시간 반 정도 잤다"라고 알려 놀라움을 줬다.

특히 이유진은 여동생과 연기 라이벌 관계라고 밝혀 주목받았다. 9살 차이가 나는 여동생은 아역배우 이진주였다. 이유진은 "동생이지만 연기 선배"라면서 "동생과 연기적으로 라이벌 관계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동생 오디션을 따라갔는데 대화를 엿듣게 됐다. 오빠가 있는데 자기가 오빠보다 연기를 더 잘한다고 하는 거다. 그래서 제가 '오디션 가서 제발 그렇게 말 좀 하지 말라'고 했었다"라고 전하며 분노(?)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진심으로 그러는 거냐, 아니면 여동생이 귀여워서 그러는 거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이유진은 "아니다, 이건 진심이다"라고 솔직히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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