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백지영, 딸 하임 "사랑해 축복해"에 눈물…둘째 계획 중
연예 2021/05/04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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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가수 백지영이 딸 하임이에게 감동한 일화를 전하며 둘째를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3일 오후 10시 15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백지영이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백지영은 임신 당시 딸 하임이의 이름을 꿈 때문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세라'라고 결정했지만 남편인 배우 정석원이 꿈에 나와 아이를 들어 올리며 '하임'이라고 불렀다고. 꿈에서 깬 백지영은 '하임'이라는 뜻을 알아보고 이름을 '하임'으로 다시 정하게 됐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백지영은 하임이의 한마디에 눈물을 쏟았던 때를 고백했다. 백지영은 "하임이가 갑자기 뜬금없이 '엄마 사랑해. 축복해' 그러더라"라며 "그러면 심장이 목구멍까지 올라와 튀어 오른다"라고 벅찬 마음을 전했다.

백지영은 현재 둘째를 계획 중이라며 삼 남매를 키우는 김성은의 모습에 대단함을 느낀다고 놀라워했다. 이에 김성은은 "둘까진 괜찮은 것 같다"라며 "하나에서 둘도 두 배가 아니다. 둘까지는 감당할 수 있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이날 백지영은 과거 자신이 가스레인지 불이라면 정석원은 산불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많이 사그라들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정석원이 노래 욕심을 내 자신에게 보컬 수업을 받는다고 전하며 "마음에 안 드는 학생이다. 주관이 너무 뚜렷해 알려주는 대로 안 한다. 돈도 안내. 레슨이 너무 잦다"고 폭로해 재미를 더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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