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딸 아빠' 비, 김태희와 셋째 욕심? "한명 더 낳을까봐"(종합)
연예 2021/05/01 12: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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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비시즌 유튜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두 딸의 아빠인 가수 비가 셋째에 대한 욕심을 내비쳤다.

지난 4월29일 공개된 유튜브 예능 '시즌비시즌'에서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키즈 카페를 방문한 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는 아이 셋을 보고는 "정통 꾸러기들 아냐?"라며 반가워했다. 아이들은 소꿉놀이를 하고 있던 상황으로, 비는 이들에게 먼저 다가갔다.

아이들은 각자 자신을 소개했다. 비가 만난 아이들은 키즈 유튜버 권율이와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의 꽃님이를 연기한 박예린, 그리고 문희준의 딸 '잼잼이'로 유명한 문희율이었다.

비는 잼잼이를 보고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기도 하다"고 말했고, 문희준의 딸이라는 권율이의 소개에 "내 선배님 딸이 오셨다"며 친해지려고 했지만 잼잼이가 낯을 가렸다.

비는 권율이의 구독자 수를 보고 당황했다. 권율이의 구독자 수는 143만명으로, 비의 구독자 수 127만명보다 많았다. 비는 "구독자가 나보다 많네?"라며 "아저씨가 분발해볼게, 나중에 구독자 합치는 거로 하자"고 했지만, 권율이가 "아니요"라고 단칼에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비는 박예린이 '승리호'의 '꽃님이'를 연기했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갈 때 사인하나 받아야겠는데"라면서 "연기 어렵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또 박예린은 "삼촌 연기하는 것 봤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보진 못했는데 들어보긴 했다"고 답했고, 비는 "엄복동은 모르니?"라고 물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비는 박예린에게 "최고로 좋아하는 가수는 누구야?"라고 물었고, 박예린은 "삼촌이요"라고 즉각 답해 비를 놀라게 했다. 비는 "어머니가 얼마나 가르쳐놨으면"이라고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비는 자신의 과거 '안녕이란 말 대신' 무대 영상을 보여주며 "귀엽지?"라고 물었지만 아이들은 대답을 회피했다.

아이들은 각자 자신의 가방 속 아이템을 소개했다. 비는 박예린의 '인싸템' 팝잇을 보고 놀라워했고 "우리 딸도 하나 사다 줘야겠다"며 신기해했다. 이후 비는 혼자 있고 싶어 하는 모습을 보였고 제작진은 "평소에 육아를 잘 안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비는 "집에서 엄청나게 하니까 여기서 힘든 것"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줬다.

이후 비는 본격적인 육아 스킬을 공개했다. 아이들과 직접 놀아주며 추격전을 벌이는가 하면, 놀이 공간을 탈주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다. 이어 비의 카드로 산 선물 증정식을 진행했다. 이후 비는 아이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한 명을 더 낳을까 봐"라며 "좋은데?"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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