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종 직관하다 스크린야구 즐긴다"…스트라이크존, 텍사스와 판매 계약
IT/과학 2021/04/30 11:13 입력

100%x200

메이저리그 텍사스 레인저스 내 설치된 뉴딘콘텐츠의 스크린야구 시뮬레이터 '스크라이크존'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뉴딘콘텐츠는 메이저리그 구단 '텍사스 레인저스'와 스크린야구 시뮬레이터 '스트라이크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텍사스 레인저스는 추신수(SSG 랜더스)가 오랜기간 활약한 데다 현재 양현종의 소속팀으로 국내 야구팬들에게 친숙한 구단이다.

뉴딘콘텐츠에 따르면 이달부터 텍사스의 홈구장 '글로브라이프필드' 내 한 쪽에는 스트라이크존이 설치돼 관중들이 즐길 수 있다.

스트라이크존은 연식구, 자동 타석 인식 센서를 통해 안전한 스크린야구 경기 환경을 제공하고 'Full HD' 그래픽 화면과 다양한 효과음 등 실제 야구장에 온 것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준다.

또 현지에 최적화된 차별화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외에 설치돼 있는 스트라이크존 시스템에서는 나라별 국가대표팀과 유니폼이 적용된 '인터내셔널 모드'와 '배팅 챌린지와 트레이닝 모드' 등 다양한 게임 모드를 즐길 수 있다.

현재 스트라이크존은 캘리포니아주와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등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외에도 아랍에미리트, 멕시코, 중국, 태국 등지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야구의 열기가 뜨거운 미국과 멕시코에서 호응도가 높다고 뉴딘콘텐츠측은 전했다.

홍진표 뉴딘콘텐츠 사업부장은 "스트라이크존만의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전 세계인들에게 스크린야구의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뉴노멀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인 전략과 콘텐츠 개발로 플랫폼 간 경계를 뛰어넘는 선도 기업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뉴딘콘텐츠 스트라이크존은 2016년도 국내 직영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국내에만 약 150여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 거점 센터 구축을 통한 가맹점 밀착 지원 서비스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해당 시스템을 설치 및 운영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