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가 김정현 조종해 스킨십도 못하게했다고? 열애설→계약분쟁→사생활 논란(종합)
연예 2021/04/12 11: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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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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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현, 김정현(오른쪽)./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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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김정현(31)이 연일 논란과 이슈의 중심에 서고 있다.

김정현과 동료 연기자 서지혜(37)의 열애설로 촉발된 김정현 관련 논란은 최근 들어 도미노처럼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김정현의 계약 분쟁, 김정현의 3년 전 드라마 현장 '시간'에서의 태도 논란이 재조명 되더니, 김정현과 서예지(31)가 과거 연인이었고 서예지가 김정현을 조종해 극 중 스킨십도 못하게 했다는 주장까지 제기됐다.

시작은 김정현과 서지혜의 열애설이었다. 지난 8일 일각에서 두 사람이 연인 사이라는 주장이 제기됐고, 이에 대해 서지혜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히며 상황을 수습했다.

이 과정에서 김정현이 소속사 오앤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분쟁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오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최근 뉴스1에 "김정현에 대해 연매협(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에 분쟁조정 신청을 최근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김정현의 계약 기간은 오는 5월까지다. 그럼에도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이 분쟁조정 신청을 한 이유는 김정현이 가졌던 공백 기간 때문이다. 이 공백기는 지난 2018년 김정현이 출연한 MBC 드라마 '시간'과 관련이 있다. 당시 김정현은 섭식 장애 등 건강 상의 이유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고 공백기를 가졌다.

오앤 측은 "김정현이 중간에 MBC 드라마 '시간'에서 하차했는데 일을 마무리 짓지 않고 하차를 했기 때문에 소속사에도 피해가 있었다"라며 "공백 기간 활동하지 못한 시간을 채우고 가라고 한 것"이라고 밝혔다. 오앤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정현에게 요구한 시간은 약 11개월이다. '시간'에서 하차한 것이 2018년 8월30일이었고, 복귀작이었던 tvN '사랑의 불시착'과 전속계약을 맺은 것이 2019년 7월이기 때문이다.

이후엔 김정현의 3년 전 '시간' 하차 관련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 김정현은 당시 '시간' 제작발표회 포토타임에서 상대 배우로 호흡을 맞춘 서현과 싸늘한 분위기가 나왔고, 기자간담회에서도 무표정과 단답으로 일관해 태도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당시 소속사는 김정현이 극중 배역에 몰입했다고 밝히며 상황을 수습했지만, 방영 도중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했다. 이후 김정현은 2019년 tvN '사랑의 불시착'으로 복귀했다.

그리고 3년이 지난 현재, 김정현이 여러 이슈에 휩싸이면서 '시간'에서 하차했을 당시 사생활 문제로 현장에서 여러 차례 문제를 일으켰다는 주장도 일었다. 연예인 연인과의 문제로 촬영에 집중하지 못했고, 현장 분위기에 영향을 미쳤으며, 대본 등 극의 전개도 바꿨다는 내용이다.

온갖 추측이 이어진 가운데 12일 김정현이 '시간'에 출연할 당시 만난 연인이자 배우는 서예지라는 보도도 나왔다. 이날 디스패치가 공개한 김정현과 서예지로 추측되는 인물들의 메시지 대화에서 서예지가 김정현을 '김딱딱'이라고 칭하며 '(상대배우와) 스킨십을 하지 말 것'을 요구했고, 김정현은 멜로 드라마임에도 스킨십을 대본에서 빼겠다는 식으로 답했다.

이와 관련한 문의에 서예지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이날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답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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