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새 사령탑에 서남원 감독 선임
스포츠/레저 2021/04/11 10: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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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원 IBK기업은행 감독, (IBK기업은행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2021-22시즌을 이끌어갈 신임 사령탑으로 서남원(54) 감독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2019-20시즌부터 두 시즌 팀을 지휘했던 김우재 감독과 작별하고 새 사령탑 선임에 나섰고 서 감독을 낙점했다.

서남원 감독은 1996년 배구 지도자 길로 들어서 국가대표팀 코치와 한국도로공사, KGC인삼공사 사령탑 등을 지냈다.

2019년 12월 인삼공사 감독 자진 사퇴 이후 1년 6개월 여 만의 현장복귀다.

서남원 감독은 "기회를 주신 구단에 감사 드린다"며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강하고 끈끈한 팀컬러를 만들어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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