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어쩌다 사장' 유재석, 조인성-남주혁 활약 칭찬…차태현과 전화 연결
연예 2021/04/09 05:3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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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어쩌다 사장'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어쩌다 사장' 유재석이 조인성, 박병은, 남주혁에게 안부를 물으며 웃음을 안겼다.

지난 8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조인성, 박병은, 남주혁이 바다에서 직접 잡아 온 자연산 재료로 차태현, 신승환과 함께 '일일 횟집'을 열어 저녁 장사를 펼쳤다.

장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고, 차태현에게 유재석이 전화를 걸어왔다. 유재석은 "태현아 뭐해?"라고 인사를 건네며 조인성을 비롯한 슈퍼 직원들의 안부를 물었다.

유재석은 바다낚시를 나가 멀미로 고생했다는 조인성의 말에 "멀미했으니 스태프들이 얼마나 좋아했겠니?"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유재석은 박병은이 함께했다는 소식에 "그렇지 않아도 뵙질 못해서 인사를 못 했는데"라고 운을 떼며 박병은과 대화했다.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 초창기에 고맙습니다. 따로 인사드릴게요"라고 친숙하게 말을 건넸다.

마지막으로 알바생 남주혁의 계산 실수 소식을 듣게 된 유재석은 "400원 덜 받았어? 제작진이 너무 좋아했겠다"라고 외쳐 폭소를 유발했다. 유재석은 "제작진들은 완벽한 계산을 좋아하지 않지"라고 부연했다.

유재석은 직원들의 활약에 안도한 듯 "전체적으로 이야기 들어보니까 잘하고 있는 것 같다. 형은 잘게"라며 훈훈한 통화를 마쳤다. 이후 차태현은 "스케줄이 괜찮으면 (유재석이) 오려고 했었다. 도저히 안되나 봐"라고 전하며 유재석이 함께하지 못한 걸 아쉬워했다.

한편,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은 시골 가게를 덜컥 맡게 된 도시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시골슈퍼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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