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유강남, 995일 만에 대타 만루홈런 '개인 2호'
스포츠/레저 2021/04/08 20: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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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무사 1,2,3루 LG 유강남이 만루홈런을 치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포수 유강남(29)이 995일 만에 개인 2호 대타 만루홈런을 터뜨렸다.

유강남은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5회초 대타로 나가 만루 홈런을 날렸다.

0-0으로 맞선 5회초 무사 만루, LG는 김재성 타석에 대타 유강남 카드를 꺼냈다. 유강남은 1볼 카운트에서 배제성의 슬라이더를 쳐 외야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날렸다.

유강남의 대타 만루홈런은 역대 2번째로 2018년 7월 18일 고척 키움 히어로즈전 이후 995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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