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오픈, 코로나19로 개막 일주일 연기 가능성
스포츠/레저 2021/04/08 16:17 입력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시즌 두 번째 테니스 메이저대회 프랑스 오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주일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

AFP통신은 8일(한국시간) "5월 23일 개막 예정이던 올해 프랑스오픈이 5월 30일 개막으로 1주일 늦게 시작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오픈이 정상적으로 열리지 못하는 이유는 코로나19 확산 때문이다. 프랑스 오픈은 지난해에도 전세계적으로 창궐한 코로나19 때문에 5월 말에서 9월로 연기된 바 있다.

프랑스는 지난달 31일부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 이동 제한령이 내려진 상태다.

프랑스 오픈이 일주일 연기되면 이후 메이저 대회와 간격이 좁혀진다. 시즌 3번째 메이저 대회인 윔블던과 불과 2주밖에 차이나지 않는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취소된 윔블던은 올해 6월 28일부터 7월 11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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