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본능 자극 퓨어섹시" 온리원오브, 기존 틀 깨뜨린 변신(종합)
연예 2021/04/08 15:32 입력

100%x200

온리원오브© 뉴스1

100%x200

온리원오브© 뉴스1

100%x200

온리원오브©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온리원오브가 기존의 틀을 깬,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섹시 콘셉트로 돌어왔다.

온리원오브는 8일 오후 3시 새 앨범 '인스팅트 파트 원'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멤버들은 "이번 앨범은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다"며 "한 편의 이야기를 담아낸 시네마틱한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규빈은 8개월의 공백기에 대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작업을 하면서 실험적인 사운드를 내기 위해 K팝 특유의 질감을 벗어나서 새로운 그룹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했다"고 밝혔다.

러브는 "운동을 같이 병행했는데, 콘셉트를 위해 몸을 만들었다"며 "원래 내가 아기배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친구와 결별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인과 준지에게 많은 자극을 받았다"며 "하루에 4시간동안 근육 운동을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멤버 규빈과 나인은 타이틀곡 '리비도'의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하며 한층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다. 비트는 힙합과 EDM을 결합했고, 멜로디는 R&B 느낌을 살렸다. 곡의 후렴부는 높은 옥타브로 소리를 지르는 형태가 일반적이지만 온리원오브는 역발상으로 접근했다.

유정은 "대중음악의 공식을 깨뜨리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규빈은 "음악적 성장을 위해 많이 노력했다"며 "엄청난 프로듀서님들과 작업하며 많이 도움이 됐고, 퍼포먼스적으로 어떻게 풀어야 할 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 쇼케이스 때 타이틀 곡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었는데, 음악적으로 성장, 그 꿈을 이루게 되어서 얼떨떨하고 기분이 좋다"고 밝혔다.

퍼포먼스는 선이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구성이다. 끈을 이용한 퍼포먼스가 키포인트. 본능과 충동을 음악으로 표현한 이들의 메시지가 시각적으로도 펼쳐진다.

리에는 뮤직비디오에 대해 "열린 이야기로 만들었다"며 "소년의 사랑과 슬픔, 방황 충동을 모두 담은 뮤직비디오라고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에 촬영했는데,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이 우리만의 퓨어섹시를 잘 표현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온리원오브만의 섹시에 대해 "기존 보이그룹의 강렬한 섹시와 달리 섬세하면서도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퓨어섹시다"라고 어필했다.

멤버들은 이번 활동으로 얻고 싶은 성과에 대해 "금기에 대한 파괴 본능, 결의 가득한 우리 멤버들의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어 "마음 같아서는 빌보드 1위를 하고 싶기도 하다"며 웃었다.

또 "청중분들이 우리의 도전과 실험을 알아주는 것만으로 큰 성과"라며 "성적이라는 성과보다 우리에게 더 큰 성과"라고 밝혔다.

온리원오브는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첫 무대를 펼친다.


[email protected]@news1.kr



저작권자 ⓒ 뉴스1 코리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핫이슈! 디오데오(www.diodeo.com)
Copyrightⓒ 디오데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