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온리원오브 "콘셉트 위해 몸 만들어…하루 4시간씩 운동"
연예 2021/04/08 15:1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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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리원오브©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온리원오브의 러브가 "멤버 전원이 콘셉트를 위해 몸을 만들었다"며 "하루 4시간씩 운동했다"고 밝혔다.

온리원오브는 8일 오후 3시 새 앨범 '인스팅트 파트 원'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규빈은 8개월의 공백기에 대해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며 "작업을 하면서 실험적인 사운드를 내기 위해 K팝 특유의 질감을 벗어나서 새로운 그룹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했다"고 밝혔다.

러브는 "운동을 같이 병행했는데, 콘셉트를 위해 몸을 만들었다"며 "원래 내가 아기배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친구와 결별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인과 준지에게 많은 자극을 받았다"며 "하루에 4시간동안 근육 운동을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

멤버 규빈과 나인은 타이틀곡 '리비도'의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하며 한층 진화된 음악적 역량을 발휘한다. 비트는 힙합과 EDM을 결합했고, 멜로디는 R&B 느낌을 살렸다. 곡의 후렴부는 높은 옥타브로 소리를 지르는 형태가 일반적이지만 온리원오브는 역발상으로 접근했다.

유정은 "대중음악의 공식을 깨뜨리기 위해서 많이 노력했다"고 소개했다.

퍼포먼스는 선이 우아하면서도 도발적인 구성이다. 끈을 이용한 퍼포먼스가 키포인트. 본능과 충동을 음악으로 표현한 이들의 메시지가 시각적으로도 펼쳐진다.

온리원오브는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첫 무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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