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12일 결혼' 오종혁 "예비신부 따뜻한 사람…클릭비도 축하해줘"(인터뷰)
연예 2021/04/08 14: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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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혁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클릭비 출신 가수 오종혁(38)이 '4월의 신랑'이 되는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8일 오후 오종혁은 뉴스1에 "오는 12일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며 "지난해 하기로 했다가 여러 상황들로 인해 어쩔 수 없이 미뤄지면서 오래 기다려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무래도 1년은 미뤘다보니 오래 기다려서 결혼을 하는 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며 웃었다.

오종혁은 예비신부에 대해 "일단 성격이 너무 잘 맞는다"며 "정말 따뜻한 친구라 평생을 함께할 결심을 했다"고 결혼 결심 이유를 전했다.

결혼 소식을 들은 동료들 역시 그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고. 오종혁은 "클릭비 멤버들과 '강철부대' 동료들이 축하를 해줬다. 행복하라고 덕담을 건네줘서 고마웠다"고 하며 지인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오종혁은 결혼 후에도 채널A, SKY '강철부대'에 출연하고 뮤지컬 무대에도 오르며 활동에 집중한다. 그는 "앞으로 다양한 것들로 찾아뵐 기회가 있으면 많이 찾아뵐 것"이라고 말했다.

오종혁은 오는 12일 식을 올린 뒤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나며, 경기도 모처에 신접살림을 차릴 계획이다.

한편 오종혁은 지난 2019년 11월 MBC '비디오스타'를 통해 열애 중임을 스스로 밝혔으며, 지난해엔 팬카페에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당시 오종혁은 예비신부에 대해 "날 믿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친구"라며 "평생을 함께 잘 그려갈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당초 오종혁은 지난해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일정을 연기하다가 올해 4월 드디어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오종혁과 연인의 결혼 소식이 알려진 뒤 누리꾼들은 '구오빠 장가가니 세월이 실감 난다. 잘 살길', '축하한다', '항상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언제나 응원한다' 등의 글로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있다.

오종혁은 지난 1999년 클릭비로 데뷔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잘생긴 외모 등으로 원조 꽃미남 아이돌이라는 수식어도 가졋다. 현재는 각종 드라마 및 영화, 뮤지컬에 출연하며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현재 오종혁은 SKY, 채널A가 공동제작하는 '강철부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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