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음방·음원 1위" BAE173, 아련 청량으로 표현한 성장기(종합)
연예 2021/04/08 14: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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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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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 이한결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을 선보이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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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 이한결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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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 남도현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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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 도하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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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 빛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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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 영서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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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 준서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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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 무진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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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 유준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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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 제이민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BAE173이 파워청량에서 아련청량으로 돌아와 한층 성장한 모습을 강조했다.

BAE173(한결 제이민 유준 준서 무진 영서 도현 빛 도하)은 8일 오후 2시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컴백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BAE173은 5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이날 한결은 "저희가 미니 2집으로 컴백하는데, 많은 기간 준비를 거쳐서 돌아왔다"라며 "팬 여러분들께서 기대해주시면 좋겠고, 한편으로 긴장도 많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니 2집 '인터섹션 : 트레이스'는 데뷔 앨범인 '인터섹션 : 스파크'(INTERSECTION : SPARK)를 잇는 스토리로 BAE173 멤버들이 겪는 아픔과 성장기의 고통을 담은 앨범으로 총 5곡이 수록됐다. 이번 앨범에는 멤버 제이민, 무진, 남도현이 수록곡 작사는 물론, 세 곡의 작곡에도 참여하며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준서는 앨범에 대해 "서로 느끼는 감정을, 사랑, 우정 등에 대해 서로 깊숙이 나누면서 성장해 나가는 스토리를 담았다. 저희가 남긴 흔적들을 추적해 나간다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빛은 "저희가 파워청량에서 아련 청량으로 컴백하게 됐다"며 "연습하면서 아련한 감정에 대해서 연구했는데 그 감정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사랑했다'는 몽환적이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담고 있다. 파워풀한 기타 사운드 기반의 경쾌한 리듬이 포인트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사랑했다’라는 가사가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준서는 "'사랑했다'는 이별을 아쉬워하는 아홉 소년들이 그 사랑을 하는 순간만큼은 최선을 다했다는 의미가 담겼다. 훅 파트가 굉장히 중독적이라 잘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자신했다.


이어 도현은 앨범 콘셉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도하를 꼽았다. 이어 "도하가 몰입을 굉장히 잘해서 아무래도 배우 출신이다 보니까 뭔가 콘셉트에 대한 이해도가 높더라"며 "표정을 보면서 배울 점이 많았다"고 했다.

데뷔 6개월 차에 접어든 준서는 데뷔 후 아쉬웠던 점에 대해 "저희가 1집 때는 뮤비나 무대에서 세심한 감정선을 잘 표현할 수 없었던 게 아쉬웠는데 이번 2집 준비하면서 그 감정선을 더 표현하려고 노력했다"라며 "그리고 찍은 뮤비나 앞으로 무대에서 연기를 소화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유준은 "청량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아련함으로 좀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해서 '성장했다'는 말을 듣고 싶다"며 "저희 이름 앞에 '역시 BAE173이구나' 이런, 대중들 기대에 부응하는 그런 수식어가 붙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이번 활동 목표는 1위라고. 무진은 "예상이자 목표이자 제 바람인 1위를 하고 싶다"라며 "음악방송, 음원차트 둘 다 1위를 해보고 싶다. 저희가 1위를 한다면 애니메이션 캐릭터 같은 분장을 제대로 해서 음악방송 무대에 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결은 "공약으로 사과 머리, 캐릭터 분장 같은 걸 생각했는데 가만 보니 뭔가 약한 것 같더라. 그래서 1위를 한다면 음악방송 무대에서 매니저 형과 춤을 추겠다"고 덧붙였다.


8일 오후 6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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