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 최정윤 "악역 배슬기와 박빙 대결 펼칠 것"
연예 2021/04/08 14: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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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아모르파티' 최정윤과 배슬기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배슬기는 8일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SBS 새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극본 남선혜/연출 배태섭/이하 '아모르파티') 제작발표회에서 "저는 극 상에서는 연희(최정윤 분)라는 캐릭터가 너무 좋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어떤 방식으로 선배님께서 연기를 주시느냐에 따라 저 혼자만의 라이벌인 느낌을 가지면서 연기를 해야 한다. 그래서 아직은 혼자 노력하는 중"이라며 "연희를 얄밉게 봐야 하는데 선배님께서 외모도 너무 예쁘시지만 너무 러블리해서 혼자 노력해야 한다"고 털어놨다.

최정윤은 "극 중 강유나(배슬기 분)는 열정도 넘치고 평상시에 에너지가 넘치고 성공을 위해 물불 가리지 않는, 무섭지만 불쌍한 여자라 생각한다"며 "진짜 성공은 가정을 멋지게 지키는 건데 왜 다른 성공을 위해 저러나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반에 연기하는 게 힘들 것"이라며 "감정 소모 많고 대사량도 많다. 혼자 일을 꾸미고 그래서 머리에서 불이 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머리가 빨간 머리이지 않을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만간 한판 붙을 예정인데 살살 하지 못할 것 같다"며 "박빙의 대결 펼쳐보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아모르파티는 인생 2막 레이스에 뛰어든 극과 극 두 여자의 치열한 한판승부와 절망의 순간, 다시 일어서는 사람들의 인생 리셋 힐링 드라마로 오는 12일 오전 8시35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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