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173 빛 "파워청량에서 아련청량으로 변신, 감정 열심히 연구해"
연예 2021/04/08 14: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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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173 빛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4.8.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BAE173이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해 말했다.

BAE173(한결 제이민 유준 준서 무진 영서 도현 빛 도하)은 8일 오후 2시 두 번째 미니앨범 '인터섹션 : 트레이스'(INTERSECTION : TRACE) 컴백 쇼케이스를 온라인으로 생중계했다.

이날 빛은 새 앨범 콘셉트에 대해 "저희가 파워청량에서 아련 청량으로 컴백하게 됐다. 연습하면서 아련한 감정에 대해서 연구했는데 그 감정이 잘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준서는 타이틀곡에 대해 "'사랑했다'는 이별을 아쉬워하는 아홉 소년들이 그 사랑을 하는 순간만큼은 최선을 다했다는 의미가 담겼다"라며 "훅 파트가 굉장히 중독적이라 잘 들어주시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BAE173의 미니 2집 '인터섹션 : 트레이스'는 데뷔 앨범인 '인터섹션 : 스파크'(INTERSECTION : SPARK)를 잇는 스토리로 BAE173 멤버들이 겪는 아픔과 성장기의 고통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사랑했다'는 몽환적이면서도 성숙한 매력을 담고 있다. 파워풀한 기타 사운드 기반의 경쾌한 리듬이 포인트인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사랑했다’라는 가사가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선사한다. 8일 오후 6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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