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친형과 갈등 고백 열흘만에 '냥스타그램'으로 SNS 재개
연예 2021/04/08 13: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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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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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방송인 박수홍이 친형과의 금전적인 갈등에 대한 심경글을 올린 후, 열흘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했다.

박수홍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다홍이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외에는 별다른 멘트를 첨부하지 않았다.

이는 앞서 지난달 29일 친형과의 금전적인 갈등을 겪고 있음을 알리는 심경글을 올린 후 열흘 만에 올린 글이기에 눈길을 끈다.

당시 박수홍은 글에서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며 "그 소속사는 제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온 것 또한 사실"이라고 밝히며 친형과 그의 가족으로부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에스의 노종언 변호사는 지난 5일 박수홍의 친형과 형수를 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이에 대해 박수홍의 친형 측은 지난 3일 한 매체를 통해 박수홍의 고소에 적극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해당 매체를 통해 입시 준비를 하고 있는 고2 딸이 학교 생활을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여기에 형제 간 갈등은 박수홍의 1993년생 여자친구 문제 때문에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수홍은 이날 MBN '속풀이쇼-동치미' 녹화에 예정대로 참여했다. 해당 사건이 알려지고 나서도 박수홍은 MBC '라디오스타' 녹화와 홈쇼핑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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