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근로자가요제 개최…근로자의 날 KBS 특별 방영
사회 2021/04/08 12: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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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제공)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 KBS(한국방송공사)가 공동 주최하는 '제42회 근로자가요제' 본선 경연이 오는 9일 오후 7시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다.

이번 가요제는 노동자를 위한 국내 유일 종합문화 예술행사인 '근로자문화예술제' 행사의 서막이다. 이어 미술제(5~11월), 문학제(5~11월), 연극제(6~11월)가 이어진다.

근로자 가요제는 고된 노동 현장에서 겪는 애환을 노래로 표현하는 경연이다. 1985년부터 36년간 개최됐다.

올해는 역대 최대인 1463명(1331팀)이 참가해 최종 13팀(24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공단은 "코로나19로 힘든 국민에게 힘찬 응원 메시지를 보내겠다는 5인조 밴드, 5월 결혼에 앞서 예비신부에게 노래로 사랑을 전하고 싶다는 예비신랑, 올해 은퇴를 앞두고 인생 후반전을 열정으로 다시 시작하겠다는 노동자까지 각자의 희노애락을 노래로 표현하고자 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선 경연 결과는 당일 발표하고 최고상인 대통령상 수상자(팀)에게는 상금(7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한다.

본선은 무관중으로 진행되며 당일 녹화영상은 근로자의 날인 5월1일 KBS 제1TV에서 오후 3시 방영될 예정이다.

사회는 강성규, 박소현 KBS 아나운서가, 심사는 유영석, 돈스파이크, 김경호, 김조한, 송가인이 맡았다. 초대가수로는 백지영, 아스트로, 노라조, 딕펑스, 오유진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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