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9일 도핑방지의 날 기념식 개최…온라인 생중계
스포츠/레저 2021/04/08 11:3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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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대회의실에서 이수범 제3기 문화도시심의위원장을 비롯한 문화도시 관련 전문가를 만나 간담회를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1.4.7/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도핑방지위원회와 함께 2021 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오는 9일 오후2시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1 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현장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세계도핑방지기구는 도핑 없는 깨끗한 스포츠 실현에 대한 전 세계 스포츠 관계자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4월 중 도핑방지의 날(Play True Day)을 지정해 홍보하고 있다.

이번 '도핑방지의 날 기념식'은 스포츠 반도핑 유공자 표창, 도핑방지 인터뷰(영상) 및 사례발표, 도핑방지 선언문 낭독, 문화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도핑방지(Play True)는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가'를 주제로, 각자의 위치에서 정직하고 공정한 스포츠의 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제재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권은민 변호사는 스포츠 반도핑 유공자로서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문체부는 "올해는 전문체육 분야를 넘어 학생선수와 학부모, 생활체육인 등을 대상으로 도핑방지 교육과 홍보를 확대해 도핑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사회 전반의 도핑방지 인식을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정배 문체부 제2차관은 "스포츠 분야 도핑근절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선수와 지도자, 체육 단체, 학부모, 의료인 등을 포함한 개개인의 깊은 관심과 적극적 참여"라며 "문체부도 앞장서서 도핑방지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 모두가 힘을 합쳐 깨끗하고 공정한 스포츠를 실현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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