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강종익 대표, '승리호' VFX 작업 기간 1년 이상→230명 투입
연예 2021/04/07 21: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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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유 퀴즈 온 더 블럭' 강종익 대표가 영화 '승리호' 비화를 밝혔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시간의 마술사들' 특집으로 꾸며져 시각효과(VFX)로 시공간의 경계를 허문 VFX 제작사 대표 강종익이 출연했다.

강종익 대표는 '기생충'부터 '승리호', '신과 함께', '미스터 고' 등에 참여한 화려한 이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 대표는 1세대 VFX 전문가로 30년의 경력을 자랑했다.

강 대표는 현재 한국의 VFX 기술력에 대해 할리우드를 10점으로 기준을 둔다면 8점 정도라며 최근 작업한 영화 '승리호'에 대해 이야기했다. 강 대표는 극찬을 받았던 우주 SF 장르 '승리호'에 대해 "우주가 나오면 다 서양의 전유물인 것 같다. '저런 공간에 멋진 우주선을 만들고 싶다'라는 생각은 다 많이 한다. 실제로 일하는 직원들도 만족해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강 대표는 '승리호'의 작업 기간에 대한 질문에 "사전 기획포함 1년 이상이다. 후반 작업에만 6개월 이상 걸렸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 영화에 비해 많은 돈을 받긴 했지만, 영화 제작비가 넉넉하지 않은 편이라고 부연했다.

더불어 강 대표는 '승리호' 작업에만 230명의 인력이 투입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 대표는 "물론 흥행과 상관없이 돈을 받는다. 흥행하면 기분이 좋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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